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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 5년째 방치 중인 블로그가 파판 일기장이 되는 건에 대하여 본문

🔄고기냠냠이 인형🔄

(창천) 5년째 방치 중인 블로그가 파판 일기장이 되는 건에 대하여

도파미파 2021. 6. 1. 14:55

트위터 사담계에만 백업하다가 간략하게 정리.

잊고 있던 블로그를 살리니까 요새 제일 열심히 하고 있는 것도 기록해보자 싶어져서 겸사겸사.

구구절절하지만 카테고리 이름은 고+탭 키에 "고생하셨습니다"가 없었기때문에 생겼던 개인적인 일에 기반한다.

왠지 앞으로 기술 블로그가 아니라 일기장이 될 것 같다.. 

라라펠 빛전 아셸

2021년 4월 9일. 노트북도 새로 샀겠다 나루쌤 추천으로 파판 한섭 시작~~ (그리고 내장 GPU가 없었다)

마우스 찍으면 알아서 이동하는 게임만 해봤던 방향 감각 없는 새싹을 데리고 이동법 강의부터 해 준 나루쌤... L O V E

그래도 아직도 가끔 던전에서 혼자 길을 헤맴. 🔄최고품질🔄

어쨌든 자유부대 분들의 버스로 안락하게 크고 있다.

 

5월 23일. 드디어 희망의 등불과 함께 제 7성력을 끝내고 창천 돌입'^' 부대 분들과 함께.

달쌤이 준 초깜찍 겨울옷으로 이슈가르드 진입

 

5월 25일. 본인 심심할 때만 머리 위에 올라앉는 오름. 손짓해도 안 옴 이노므시키

그래도 불 뿜는게 귀엽다고.. 신나서 사진 찍음

5월 29일. 혼자 힘으로 해낸 창천 첫 비행 !_! 
어스름 요새 다녀온 다음에, 제맬인 줄 알고 임무 신청했다가 매칭 되고 "안녕하세요 초행입니다!"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또 어스름이기
매칭 짱 길었던 제맬은 부대원들이 같이 가줬다... ㅋㅋㅋㅋㅋㅋㅋ

5월 31일. "안녕하십니까, 폐하. 오늘도 다날란의 태양이 아름답습니다."

보고 광분해서 루시한테 우다다다 하러 감.

루시 가염 나루쌤이 용의 둥지 같이 가 줌.

마지막은 아유나르트 가 기사인데...ㅋㅋㅋㅋㅋ 아셸 머리랑 똑같은 NPC 처음 봐서 찍어둠. 색도 비슷하더라ㅋㅋㅋ

사랑 아닌가? 사랑 아닌가? 사랑 아닌가? 사랑 아닌가? 사랑 아닌가?

하고 오늘 <오직 맹우를 위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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