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극 야만신과 야생마 시리즈

시작하기 전에

희미한 비행 개방의 흔적

 

낮에 잠깐 접속했을때 나루쌤이 극 야만신을 열자..! 고 하셔서 개방 가능한 야만신들을 뚫어왔다.

클리어하러 가는구나 그렇구나~ 재미있나부다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탈 것(말)을 얻기 위해서 뺑이를 도는 컨텐츠였던 것이다. .........!_!

그것도 모르고... 가루다 2트에서 말이 나왔는데 나 죽었다고 쿨하게 나와버렸지 뭔가 (🔄......🔄) ㅠㅋㅋㅋㅋㅋㅋ

이후로 드랍되지 않은 가루다. 언젠가는😎..... (나만 안 급함)

 

+ 시바도 돌고 리바이어선도 돌고 더 열어서 타이탄까지 해보고 옴.

플레이할 때 화면 버벅이는 것도 버벅이는 건데ㅠㅠ 특히 리바이어선은 6 ~ 7번인가 트라이했는데 결국 다 떨어졌던가.

 

 

처음에 시체가 됐길래 시체가 됐구나~ 했는데 갑판이 쓸리더니 떨어지는거야 글쎄

아니? 타이탄도 아닌데 이게 떨어지네? ? ?? ???? ?????? 

정말 ⚡짜릿⚡했다..🌟🌟🌟🌟🌟🌟🌟

 

그렇게 두번째도 짜릿하고~~ 세번째도 숨 넘어가고
(윈터님이 살려줘서 한 번은 버텼는데 두 번 버텨야 하는 줄은 또 몰랐네)

네 번째도 웃겼는데 여섯번쯤 되니까 웃음이 안 나온다 얘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놈은 내가... PC방에 가서 깨와야 할 듯. 딱 기다려🔥

같이 돌아준 부대분들에게 오늘도 감사를'^'7 (아셸의 가호!)

 

오늘의 결과물로 마무리~

그리나디아를 좋아해서 검은장막 숲 어딘가에서 찍어볼까 했었는데.. 보레아스 타 보는 순간 
이건 코스타 델 솔이다 해서 딱!!

잘 타고 다니겠습니다(❁´◡`❁)💙🤎

눌러보기 전까지는 호루라기와 몽둥이를 구별하지 못한다. 언 놈이 언놈인교?

그런데 막상 바다 배경으로 안찍었네💦

여태 찍었던 사진 중에 제일 힙한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