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김 없이 하자
시작하기 전에 낮에 잠깐 접속했을때 나루쌤이 극 야만신을 열자..! 고 하셔서 개방 가능한 야만신들을 뚫어왔다. 클리어하러 가는구나 그렇구나~ 재미있나부다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탈 것(말)을 얻기 위해서 뺑이를 도는 컨텐츠였던 것이다. .........!_! 그것도 모르고... 가루다 2트에서 말이 나왔는데 나 죽었다고 쿨하게 나와버렸지 뭔가 (🔄......🔄) ㅠㅋㅋㅋㅋㅋㅋ 이후로 드랍되지 않은 가루다. 언젠가는😎..... (나만 안 급함) + 시바도 돌고 리바이어선도 돌고 더 열어서 타이탄까지 해보고 옴. 플레이할 때 화면 버벅이는 것도 버벅이는 건데ㅠㅠ 특히 리바이어선은 6 ~ 7번인가 트라이했는데 결국 다 떨어졌던가. 처음에 시체가 됐길래 시체가 됐구나~ 했는데 갑판이 쓸리더니 떨어지는거야 글쎄..
디스코드를 켜고 다녀온 - 던전 [이슈가르드 교황청] 클리어 + 시네마틱 무비. 진행 이후 다시 찾아온 앓이 포인트다. 스토리 앓이 순서가 대충 ⇒ ⇒ 인 것 같다. 맹우를 위하여 용맹한 모습으로 시작. 이렇게 나는 회귀를 다짐했다. (?) 안 돼...... 어떻게 이럴 수 있어......... 가지마........ 안 돼............... 너..... 날(빛전) 좋아했잖아 어떻게 날 두고 혼자 가. ㅠㅠ !! 다시 생각해도 충격이다 흑흑 카림씨가 커르다스 진입하면 나두 같이 갈래... 방송 볼래.... 이후에는 잠시 못 다 했던 고지 드라바니아 풍맥을 마저 뚫었다. 이슈가르드 - 음유시인 60 직업 퀘스트 배틀호ㅁ... 아 아닙니다. 아무튼 보는 내내 나를 짜게 식게 만드는 기델로 & 샌슨 듀..
트위터 사담계에만 백업하다가 간략하게 정리. 잊고 있던 블로그를 살리니까 요새 제일 열심히 하고 있는 것도 기록해보자 싶어져서 겸사겸사. 구구절절하지만 카테고리 이름은 고+탭 키에 "고생하셨습니다"가 없었기때문에 생겼던 개인적인 일에 기반한다. 왠지 앞으로 기술 블로그가 아니라 일기장이 될 것 같다.. 2021년 4월 9일. 노트북도 새로 샀겠다 나루쌤 추천으로 파판 한섭 시작~~ (그리고 내장 GPU가 없었다) 마우스 찍으면 알아서 이동하는 게임만 해봤던 방향 감각 없는 새싹을 데리고 이동법 강의부터 해 준 나루쌤... L O V E 그래도 아직도 가끔 던전에서 혼자 길을 헤맴. 🔄최고품질🔄 어쨌든 자유부대 분들의 버스로 안락하게 크고 있다. 5월 23일. 드디어 희망의 등불과 함께 제 7성력을 끝내고..